IG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저는 IG 25기 활동을 통해 청중과의 관계를 고려한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배웠습니다. 일상의 많은 대화들이 화자를 중심으로 진행되곤 합니다. 그러나 학회원 간 피드백을 통해 내가 청중을 충분히 설득시키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고, 같은 이야기라도 듣는 대상에 따라서 핵심 메시지와 딜리버리 전략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. 이후 청중의 관점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구상하고, 사례와 질문을 선정하는 등 발표에 적용해보곤 했습니다. G는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있습니다. 모든 청중을 납득시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, 그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에서 마주한 경험들이 제게는 큰 자원이 되었습니다.
IG에서의 활동이 커리어 준비과정 또는 직무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?
저는 인사 직무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IG에서 활용하고 있는 “정량평가 지표 및 성장 관리 대시보드 기획”과정에서 구성원 평가 및 성장 관리 과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 IG는 지난 겨울 알럼나이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 커리큘럼 개편 TF를 통해 학회원 역량을 효과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정량평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. 학회원들의 성장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법들을 고민하며, 조직 내 구성원 성장 관리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. 향후 수집되는 학회원 역량 데이터들을 토대로 더욱 고도화된 IG 성장 전략이 세워지리라 기대합니다.
IG에서 가장 기억 남는 활동이 있다면?
두 번의 홈커밍 세션이 기억에 남습니다. 첫 번째 홈커밍은 학회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선배님들을 만나 뵐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. IG에서 활동하시던 시절의 선배님들의 열정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. 선배님들의 처음 마음이 저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걸 보면서, 다시 한 번 성장에 대한 동기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두 번째 홈커밍은 제가 학회장으로서 직접 기획한 행사였습니다. 준비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과 부족한 점들이 많았지만, 학회원들의 도움으로 선배님들을 근사한 행사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. 단순한 선후배 간의 교류 행사를 넘어, ‘다른 시간’ 속 ‘같은 마음’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IG 구성원들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
어떤 사람들에게 IG를 추천하나요?
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포함한 소프트 스킬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. 소프트 스킬은 모든 분야에서 통용될 수 있는 역량이지만, 그만큼 시간과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. IG에서는 발표와 피드맥, 협업 활동을 통해 2학기 동안 원하시는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. 또한, 성장에 대한 동기와 각오를 가진 분들께 추천합니다. 스스로 이 학회에서 더 많이 얻고 배워갈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, 다른 학회원들과도 시너지를 발휘해 스킬, 멘탈 모든 측면에서 큰 성장을 이루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.
InsightGraphy Legacy Series
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문수인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. 😊